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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성심, 피부재건성형 강화…센터 오픈
[ 2008년 07월 07일 21시 59분 ]
화상병원으로 명성이 높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이 올해 하반기 중으로 ‘흉터 및 미용성형센터’를 오픈하고 화상으로 인한 피부재건성형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강성심병원 성형외과 최재구 교수는 7일 “이번에 개설될 센터는 화상흉터를 비롯한 수술 후 흉터 등 다양한 종류의 흉터치료를 하는 클리닉”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될 흉터 및 미용성형센터는 기존의 미용성형센터를 개편하는 것이다.

기존 미용성형센터가 지방흡입과 유방확대, 박피, 쌍꺼풀 수술 등 미용성형을 강화했었다면 이번에 개편될 센터는 흉터로 인한 피부재건성형을 보완해 강화한다.

흉터 및 미용성형센터는 다음 달 리모델링해 올 하반기에는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미용성형센터장을 맡고 있는 최재구 교수는 “레이저치료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스킨케어 클리닉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흉터 치료에 필요한 다양한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수술 등 피부치료영역을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흉터 및 미용성형센터는 화상 흉터를 비롯해 수술 후 흉터 때문에 상처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사회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피부재건치료와 수술 후 관리 및 미용과 연계된 모든 부분을 종합적으로 관리해 줄 예정이다.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은 규모나 시설, 진료의 질적인 면에서도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최고의 화상전문병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센터 개편으로 수술 후 남은 흉터에 피부재건케어까지 받을 수 있어 화상환자의 조기 사회복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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