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원장 이동구)은 노인성질환, 뇌졸중, 호스피스병동 등에 대한 전문치료센터인 라파엘웰빙센터를 8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개원한다.
점차 다양해지는 지역주민의 의료수요에 부응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건립한 센터는 국·시비 300억 원으로 지난 2004년 11월 착공, 3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2만2325㎡에 지하 2층, 지상 8층, 414병상 규모로 준공됐다.
대구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 진료영역의 확대와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의 개발로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민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