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인하대병원, 중국 환자 유치 본격 나서
[ 2008년 07월 08일 00시 54분 ]
인하대병원(원장 박승림)이 최근 중국 인민병원과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동북아 메디포트'에 시동을 걸었다.

동북아 메디포트는 인하대병원이 인근 공항과 항만, 정보통신 IT를 통해 국제적인 병원으로 부상하겠다는 내부 전략이다.

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술·인적교류 차원에서 의료진을 인민병원에 파견해 국제클리닉을 개설한다.

이 클리닉은 재중 한국인과 중국 환자를 진료대상으로 한다. 인민병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은 국내에서 연수를 받는다.

박승림 인하대병원장은 "양병원은 MOU 체결을 통해 학술 및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중국에 체류 중인 한국인과 현지인들이 다양한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선진 의료기술 전수에 최대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은 영종도 메디컬센터와 함께 병원의 글로벌 해외환자 유치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청라지구 등 향후 인구유입을 고려한 내부 전략이기도 하다.

병원은 현재 해외환자 유치 차원에서 인천국제공항 내 지하 2층에 지상 9층 규모의 특성화 국제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 센터는 고급 해외환자를 겨냥한 미용성형센터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두익 의료원장은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이 지리적으로 천혜의 요건을 갖춘 만큼 최고 수준의 국제화 병원을 만들어 해외환자를 유치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인민병원과의 협약이 향후 병원의 글로벌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