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민영일 "대학병원 수준 소화기 전문병원"
[ 2008년 07월 08일 02시 28분 ]
국내 소화기내과 및 검진계의 권위자인 민영일 전 건국대병원 명예교수[사진]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소화기 전문병원을 개원한다.

더욱이 국내 발효유 대기업인 야쿠르트 신규법인 메디컬그룹 Namuh(나무)와 협력을 맺어 의료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민 교수는 초대 원장을 맡는다.

민 원장은 8일 "소화기 전문병원은 내달 중순부터 진료를 시작할 것이며, 9월 초에 정식 개원식을 갖을 예정”이라며 “개원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밝혔다.

강남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소화기 초 전문병원 정식명칭은 vievis NAMUH(비에비스 나무)로 건강한 생활을 위해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소화기 전문병원이 대장항문에서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순수하게 위장, 간, 담도 등 소화기 관련 질병으로 개원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는 게 민 원장의 전언이다.

민 원장은 “소화기센터와 건강검진센터로 구성된 병원은 대장, 항문은 물론 위장, 간, 담도 등 소화기 관련 질병과 조기암에 대한 국내 최고 수준의 진단 및 치료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치료는 내시경적 점막 절제술, 복강경 수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내년에는 로봇 수술도 도입 예정이다.

그는 “PET, 64채널 CT 등 최고수준의 의료기기를 도입해 대학병원 수준의 진료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의료진도 소화기 분야 권위자들이 포진될 것이어서 국내 유일의 소화기 초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병원에 적을 둘 의료진은 서울아산병원 임정택 교수와 아산병원 및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민영일 교수와 한솥밥을 먹었던 홍성수 교수, 최원범 교수가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민 원장은 “의료진은 10여명 정도 될 것”이라며 “향후 치료는 물론 예방 위주의 의료서비스로 근본적인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