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원장 소의영)은 최근 기흉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기흉클리닉을 개설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로 개설한 기흉클리닉은 흉부외과 이성수 교수와 최진욱 강사가 주요 의료진으로 활동한다.
특히 호흡기내과(박광주, 신승수 교수)와 응급의학과(김기운, 안정환 교수), 영상의학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병리과(이기범 교수), 마취통증의학과(박성용 교수), 정신과(홍창형 교수), 약리학교실(박상면 교수) 등과 협진해 치료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기흉은 흉부외과 진료 분야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질환으로서 병원은 상당한 건수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실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의 호응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