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1인당 연간 평균 봉사시간이 가장 많은 시도는 부산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30시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김성이)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득린)는 사회복지 자원봉사활동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2007 사회복지 자원봉사 통계연보’를 발간해 이 같이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시도별 1인당 연간 평균봉사시간은 부산, 충북, 대구, 인천, 서울, 경기, 강원 지역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각각 30시간, 25.66시간, 23.38시간, 22.89시간, 21.72시간, 21.17시간, 20.81시간으로 조사됐다.
봉사시간이 가장 낮은 시도는 경남으로 연간 평균 봉사시간 13.43시간이었다. 낮은 순으로 살펴보면 충남이 14.53시간, 제주가 15.33시간, 대전이 17.11시간으로 나타났다.
시설종별로 살펴보면 자원봉사가 가장 낮게 이뤄지고 있는 시설은 정신보건시설로 1인당 연간 14.16시간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는 장애인 시설이 15.83시간, 부랑인 시설이 17.03시간, 아동시설이 18.38시간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자에게 인기가 좋은 사회복지 시설은 법인단체로 29.34시간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시설이 23.40시간으로 다음을 차지했다. 복지시설, 노인시설, 아동시설 순으로 조사됐다.
보건의료의 1인 자원봉사 연간시간은 평균 32.12시간이었다.
1인당 연 평균 40시간 이상 자원봉사가 이뤄진 경우는 대전 여성시설에서 53.32시간으로 가장 높은 시간을 기록했고, 충북 여성시설에서 51.70시간, 보건의료의 경우 인천에서 49.16시간, 부산에서 48.97시간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