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을 비롯해 가톨릭법인, 성의교정, 강남성모병원의 전자결재 시스템이 오픈된다.
이로써 모든 문서의 기안, 검토, 협조, 결재, 보관, 배부, 공람, 검색 등 행정처리 절차가 간소화되고 의사결정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06년부터 행정업무 BPR을 통해 전자결재 시스템 구축을 시작한 의료원은 전자정부구현을 위한 행정업무 등의 전자화촉진에 관한 법률(2003. 5. 15) 및 행정자치부 정부전자문서 유통표준(2006. 2)에 근거해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향후에는 타 기관과의 전자문서 전송도 가능하도록 했다.
의료원은 전자문서와 관련된 업무처리 지침을 제정해 각 기관의 문서 담당자들도 업무의 혼선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스템 오픈을 위한 전자결재 설명회를 열고, 문서 담당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을 총 6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의료원은 "문서작성 및 보안은 철저히하고 정보공유 측면에서는 효율성을 증대시킬 것"이라면서 "또 기존에 종이문서를 보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게 돼 문서보관과 검색이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한편, 15일 전자결재 시스템을 오픈하는 곳 외의 각 병원들은 CMC nU Project가 오픈되는 시점에 맞춰 전자결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