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센터장 이명수)는 뮤지컬 배우 김은영씨를 제9대 정신건강 지킴이로 위촉했다. [사진]
이에 김씨는 7월부터 정신건강 지킴이로서 서울시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김씨는 “주변에 정신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신건강을 돌보고 점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서울시민들에게 알리게 돼 기쁘다”며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신건강지킴이’는 2005년도 박종구 전 TBS본부장을 시작으로,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연구원장, 테너 임웅균 한국종합예술원 교수, 강지원 변호사, 산악인 엄홍길 대장, 방송인 박상원씨,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와 최정원씨로 이어져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