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 백인의사들 "흑인 의사 차별 사과"
[ 2008년 07월 11일 23시 00분 ]
백인 의사 중심의 인종 차별적 성향이 매우 강한 미국의학협회(AMA)가 흑인 의사 등 소수계 의사들을 차별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학협회는 10일 성명을 내고 "그동안 흑인 의사들을 인종적으로 불평등하게 대했던 과거 역사에 대해 사과한다"며 "앞으로 AMA는 소수계 의사들과의 관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AMA는 또한 "흑인 등 소수계 의사들의 회원 가입을 늘리고 또한 훈련을 돕고 그들이 필요한 걸 지원하겠다"고 덧붙여 향후 유색인종의 차별을 중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실제로 AMA는 백인 중심의 아주 배타적인 조직으로 알려졌다. 1847년 백인 의사들로 창립된 AMA는 흑인 의사들을 거의 받아들이지 않았고 미국 내 25만명의 회원 중 흑인 의사 비율은 2%도 안되는 실정이다.

이 같은 사정으로 흑인 의사들은 AMA와 다른 NMA(전미의학연합)이라는 조직을 별도로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