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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테베텐' OSCAR 심포지엄 성료
[ 2008년 07월 13일 08시 27분 ]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최근 한강변에 위치한 프라디아에서 항고혈압제인 '테베텐(성분명 에프로사탄)의 인지기능 개선효과를 보여준 OSCAR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ew concept of antihypertensive therapy : BP and cognitive function improvement(고혈압 관리의 새로운 개념: 인지기능 개선을 고려한 고혈압 관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김종성 교수, 한림대병원 이병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프랑스 뚤루즈 대학의 아툴 페텍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배희준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배희준 교수가 'Importance of cognitive function improvement(고혈압에서 인지기능 개선의 중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뇌 혈관성 장애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의 발생 빈도가 실제 환자의 삶에서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고혈압 관리가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 기존 연구를 중심으로 고령환자의 고혈압 관리에 있어 인지기능도 그 대상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페텍 교수는 'Clinical approach for hypertension and cognitive function: OSCAR outcomes(고혈압과 인지기능을 함께 개선하는 임상접근법 ; OSCAR 연구)'의 주제 발표를 통해 고혈압 환자에서 인지기능 개선 측면을 고려한 '테베텐'의 연구 결과를 소개하고 이전의 임상과 비교해 OSCAR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OSCAR 연구에서 보여준 인지기능개선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향후 '테베텐'을 뇌혈관 질환의 표적장기 보호 약물로서 의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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