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공공보건의료사업지원단에서 전국 123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07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을 평가한 결과 대구의료원 및 대구보훈병원이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대구적십자병원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의거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립한 세부계획에 대한 결과다.
'일반진료 중심병원(기초)'유형에서 대구의료원은 '알코올 전문센터 운영을 통한 알코올 중독의 예방, 치료, 재활사업'에서 최우수 평가등급, 대구적십자병원은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및 진료지원사업'에서 우수 평가등급을 받았다.
대구보훈병원은'특수대상병원'유형에서 '노령층 국가유공자의 의료,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가정간호사업'에서 최우수 평가등급을 받았다.
최근 대구의료원의 경우, 400여 병상 규모의 노인성질환, 뇌졸중, 장애인, 호스피스병동 운영 등 전문치료센터인 라파엘웰빙센터를 개원했다.
대구보훈병원은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기(암 조기진단용) 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