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방사선보건연구원(원장 차창용)은 최근 ConvEx-3(국제방사선비상훈련)에 참여했다.
ConvEx-3은 IACRNA (Inter Agency Committee for Response to Nuclear Accidents)주관으로 3~5년에 한번씩 열리는 방사선비상훈련분야 국제훈련으로, 이번 제3회 훈련은 멕시코의 Laguna Verde 원전의 대형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방사선보건연구원의 방사선선량평가, 보건물리, 역학, 비상의료 등의 전문가들은 세계보건기구에서 부상자의 내부오염 평가 및 치료, 소개된 주민의 위험평가, 선량평가, 정신과적 상담, 내부치료제 지원 등에 대한 메시지를 받아 대응했다.
방사선보건연구원 측은 “이러한 대규모 국제 훈련 참가는 우리의 방사선비상대응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것을 반증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