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지구가 뜨거워지면 신장 결석도 급증
[ 2008년 07월 16일 03시 09분 ]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전 세계적으로 신장결석에 걸리는 사람들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미국에서는 온도가 계속 상승해 신장결석 환자를 급격히 증가시킬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댈러스주 텍사스대학 지질학과 탐 브릭코스키 박사팀은 지구온난화와 신장결석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미 국립과학원 저널(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최신호에 발표했다.
브릭코스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두고 “지구온난화가 인간에게 얼마나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 문제는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고 유럽 남쪽, 유럽 남동쪽, 동남아시아에도 고스란히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렇게 되다보면 안전한 지역은 더욱 좁아져 인간의 건강에 훨씬 더 가혹한 충격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더운날씨 계속→땀 많이 흘림→소변내 염분 증가→결석 유발
중앙대 용산병원 신장내과 유석희 교수는 “온도가 높아지면 기후의 변화로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소변의 농축으로 신장결석에 걸리게 된다”며 “음식의 염분과도 관계가 있어 온난화로 인한 식단의 변화가 신장결석에 영향을 미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의 소변에는 염분류가 고체로 쉽게 분리될 만큼 다량 용해돼 있다. 하지만 구성 성분이 어떤 원인에 의해 균형을 잃으면 염분이 바로 결정체로 나오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가지 않고 오래 남아 있으면 점점 커져 신장결석이 된다.
신장결석은 인간에게 고통스런 질병으로 악명 높으며,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병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의학웹진 헬스데이 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미국 지형에 따라 신장결석 발생률을 연구한 종전의 두 연구를 분석하고, 연방 정부의 보고서를 토대로 지구온난화 패턴을 살폈다. 최종 분석 결과, 연구진은 현재 신장결석 벨트에 포함될 지역이 확장될 것이고, 전체적인 발생률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美 남부지역 2050년까지 환자 200만명 증가 예상
미국 남부지방의 절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 신장결석 환자가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이며, 중부지역의 상위 쪽에 해당하는 지역도 미래에 문제지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연구진이 ‘신장결석벨트(kidney-stone belt)’라고 이름 붙인, 미국 남부지방의 주들 즉, 앨라배마, 아칸소, 플로리다, 조지아,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주에서는 2050년까지 신장결석에 걸리게 되는 환자가 160만~220만 명까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브릭코스키 박사는 “지구는 더 뜨거워져 가고 있으므로 신장결석 발병률도 증가할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이 문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구온난화에 따라 신장결석 위험은 다른 지역으로까지 뻗칠 수 있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것.
작물 성장환경 악화→과일 야채 부족한 식단→결석 위험 상승
미국 위스콘신 의과대 비뇨기과 크리스티나 페니스턴 박사는 “많은 영양학적인 요소가 신장결석과 관련이 있는데 지구 온난화는 사람들이 먹는 식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기후 변화는 인간이 섭취하고, 동물이 먹이로 삼는 식물의 영양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령, 과일과 야채는 결석을 막을 수 있는 좋은 식단”이라며 “온도가 상승하면 사람들이 먹는 작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은 점차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야채류는 점점 없어지고, 결석의 위험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미국 국가 신장 및 비뇨기 질환 정보교환소에 따르면, 미국인의 5% 정도가 신장결석을 앓고 있으며 남성은 40대, 여성은 50대에 접어들면서 신장결석 위험이 높게 나타난다.
정은지 코메디닷컴 기자 jej@kor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