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독약품, 비뇨기계 제품라인 강화 시동
[ 2008년 07월 17일 02시 24분 ]
한독약품이 비뇨기계 제품라인 강화를 위해 활발한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독약품은 캐나다 아테나 젠타리스社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센트로렐릭스 파모에이트(성분명, 이하 세트로렐릭스)'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한독약품 본사에서 체결한 이번 라이센스 계약에 따라 한독약품은 '세트로렐릭스'의 한국내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하게 됐다.

'세트로렐릭스'는 황체형성호르몬 분비 호르몬(Luteinizing Hormone Releasing Hormone, LHRH)길항제로 매일 복용해야 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와는 달리 1년에 4번의 치료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한다.

또한 '세트로렐릭스'는 임상2상 결과 성욕감퇴 발현율이 낮았고, 내약성도 우수한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현재 '세트로렐릭스'는 미국, 캐나다 및 유럽에서 1500명의 전립선비대증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2011년에, 한국에서는 2013년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서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세트로렐릭스의 도입으로 한독약품의 비뇨기계 제품라인이 강화된 것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이 혁신적인 치료제가 우리나라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아테나 젠타리스社의 엥겔 박사는 "한독약품과 같이 비뇨기계에서 우수한 영업 마케팅력을 가진 파트너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 계약이 양사의 장기적 관계의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테나 젠타리스社는 내분비치료제, 항암제 등을 중심으로 유효물질의 발견, 개발 및 의약품 마케팅 노하우를 가진 세계적인 바이오제약사이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