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가 23일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보건노조는 19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조합원의 77%인 2만9500명이 투표에 참여해 23일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사용자측과의 산별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오는 23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을 제출한 상태다.
한편, 이들은 파업에 참여하는 사업장 별 인원은 현재 집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