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해 평가 결과 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전남대병원 등 7개 응급의료기관에 국비 7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를 지원받는 전남대 및 조선대 병원은 각 2억원, 하남성심병원1억원, 미래로21병원, 동아병원, 광주현대병원, 신가병원 각 6000만원 등이 지원된다.
향후 시는 선진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우수 응급의료기관에서 제세동기, 인공호흡기 등 응급의료 장비와 시설 등을 보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응급환자 사망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인 평가를 추진, 응급환자에 대한 적정하고 신속한 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선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와 합동으로 응급의료기관 25곳을 대상으로 시설, 인력, 의료장비 등의 평가를 실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