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의과대학이 2010년부터 시행되는 의사국가시험 실기시험에 대비, 의대생들이 필수 임상수기 항목을 자유로이 실습하도록 도와주는 '임상수기센터'를 개소했다.[사진]
새롭게 개소한 임상수기센터는 강의실, 중앙통제실, 10개의 임상실습실을 갖추고 각 실습실별로 필요한 임상실습장비를 구비해 효율적인 실습과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중앙통제실을 통해 각 실습실간 의사소통과 교육장면 공유가 가능하며 모든 실습장면 및 교육 관련 데이터는 저장 후 교육에 재활용 된다.
임상수기센터는 의학교육학교실이 주축이 되어 임상수기시험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적용사례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임상수기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에는 의학과 학생 대상으로 CPX와 OSCE 시험을 실시하며, 임상수기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계명의대는 23일 오전 의과대학 2층에서 손수상 동산의료원장, 김현철 의과대학장, 김권배 동산병원장, 권건영 부원장, 의학교육학교실 이상숙 주임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상수기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