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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내친김에 JCI 인증 한번 더"
[ 2008년 07월 23일 21시 58분 ]
지난해 국내 최초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을 받은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이 재인증을 받기 위해 고삐를 죈다.

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방동식 제1진료부원장을 추진위원장으로 베이스캠프를 설치하고 2010년 평가에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세브란스병원이 JCI 재인증을 준비하는 것은 인증 효력이 3년이고 평가 주관기관인 제이코(JCAHO, 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Health Organizations)가 2~3년마다 자체적으로 평가기준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세브란스병원은 JCI 재인증을 앞두고 임상교수들을 대상으로 QI교육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평가 항목을 검토하고 개선해야 될 방향을 모색하는 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세브란스병원은 국내 최초로 JCI인증을 받았고 이제 'Best Care Hospital'이 되기 위해 정진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은 ‘NCSI 1위’와 'Higher Standard of Care' 'JCI 재인증 준비‘ 등을 2008년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JCI는 미국 의료기관의 의료 수준을 평가하는 비영리법인 제이코(JCAHO, Joint Commission on Accreditation of Health Organizations)가 1994년에 세운 국제기구이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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