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는 25일 "간호조무사 새명칭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 지난 6월 한달 동안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630여편의 명칭을 심사한 결과, 대상에 '간호실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수상에는 '실무간호사', '간호보건사', '간호기술사', '준간호사' 및 ‘부간호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간호실무사'를 선정한 이유로는 간호조무사가 실제로 각급 의료기관에서 최일선의 간호실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우수상으로 선정된 '실무간호사'도 유사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것.
새명칭 공모 입상작 발표에 대해 임정희 회장은 "협회에서는 회원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의료법 개정을 통해 명칭변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