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종순)은 최근 원자력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거나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일일 캠프를 개최했다.
25일 의학원에 따르면 의료진이 함께 참여한 이번 일일 캠프에서는 소아암 퀴즈풀이와 마술쇼, 레크레이션,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학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어린이 환자들의 즐거운 입원생활을 위해 기획됐으며, 원자력병원은 매년 여름 소아청소년암 환자와 형제, 가족들을 대상으로 여름 캠프를 개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