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산본병원은 지난 26일 군포, 의왕지역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새터민 무료종합건강검진' 행사를 산본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는 지난 9일 군포경찰서와 산본병원이 가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지킴이' 지원에 대한 협약식에 따른 것.
2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산본원광대학교병원 자원봉사단 '반딧불이' 주관으로 20명의 교직원이 참여해 39명의 새터민이 접수, 우천관계로 25명의 새터민이 검진을 받았다.
병원은 건강증진센터에서 전문의 상담ㆍ기초검사(혈압, 키, 체중, 시력, 청력)ㆍ혈액검사ㆍ소변검사ㆍ엑스레이촬영, 유방촬영, 자궁검진, 치과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검진결과는 전문의의 판정을 거쳐 자택으로 우편발송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과 예방사업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