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 선거에서 정신과 곽영숙 교수가 당선, 제주대 역사상 첫 여성학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제주대는 제2대 의학전문대학원장(제7대 의과대학장) 선거에서 곽영숙 후보가 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곽 교수는 1954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서울정신병원 소아정신과장, 서울의대 초빙교수, 미국미시간대학병원, 미국시카고대학병원 소아정신과 비지팅 스칼라, 호주퀸즈랜드대학 방문교수 등을 역임한 후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과장과 제주시 정신건강센터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