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학회·개원가 "'가다실 부작용' 왜곡 경계"
[ 2008년 07월 27일 21시 51분 ]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가다실'의 부작용 논란에 대해 학회는 물론 개원의사들까지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는 최근 자궁경부암 백신에 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입장을 정리하고 회원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공지하고 나섰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일부 언론의 무책임한 보도로 인해 의료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우려를 자아내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가다실 부작용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우선 이들 언론은 이상반응과 부작용의 개념 부재로 인해 심각한 왜곡을 범하고 있다고 의사회는 주장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최근 논란의 단초인 이상반응은 특정 약물 투여에 의한 부작용과는 달리 약물 투여 후 나타나는 모든 바람직하지 않은 의학적 현상을 포괄한다.
즉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한 여성이 다음날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에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의 이상반응으로 보고된다는 것.
때문에 언론이 보도한 7802건의 이상반응을 부작용과 직결시키는 것은 무리이며 실제 이들 이상반응의 대부분이 백신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경미한 증상이었다고 의사회는 강조했다.
또한 7802건의 이상반응 중에서 7% 정도가 심각한 이상 반응으로 보고 됐지만 이는 다른 백신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아직까지 자궁경부암 백신과 관련한 어떤 임상자료에도 심각한 이상반응에 직접적 연관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의사회는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만 매일 3명의 여성이 사망하는 심각하고 위험한 질환"이라며 "왜곡된 보도로 자궁경부암 예방 기회를 놓치게 해서는 안된다"고 피력했다.
이에 앞서 대한부인종양학회는 가다실 부작용 논란 직후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안전성 논란에 관한 학회의견'을 통해 안전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학회는 "부정확한 정보로 인해 접종이 지연되거나 1차 접종후 2·3차 접종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등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회는 이어 "이런 분위기가 계속되면 적절한 예방적 조치를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자궁경부암에 대해 여성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가다실 부작용 논란은 미국의 VAERS 보고서를 CNN 등 언론이 대서특필하면서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VAERS는 FDA와 CDC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백신접종 이후에 발생한 부작용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
VAERS에는 미국에서 ‘가다실’ 시판 후 올해 4월까지 7802건의 이상반응 보고가 접수됐고, 이중 사망사례도 15건이 포함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