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지역의 보건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보건장관 초청 자문회의가 오늘(31일)부터 8월3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31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 행사에는 나우루와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등 태평양지역 도서국가 14개국의 보건장관(차관)이 초청되며 외교통상부, 서울대학교 등이 협조해 진행된다.
장.차관들은 한국의 새마을 운동과 일차 보건의료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세미나에 참석하고 삼성전자, 보건소, 이천지도자센터 방문 등을 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번 회의에서 내년 초 임기가 시작하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선거에 출마한 신영수 후보(서울의대 교수)의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