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길병원의 과감한 행보 '700병상 암센터'
[ 2008년 07월 31일 03시 50분 ]
가천의대 길병원이 연일 '최대·최초·최고'라는 수식어를 몰고 다니며 대한민국 병원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958년 인천시 중구 용동에서 이길여 산부인과라는 작은 의원으로 태동한 가천의대 길병원은 1978년 중앙 길병원 설립 이후 거침없는 행보를 거듭해 왔다.
1998년 3월 가천의과학대학교를 설립했고 현재 동인천길병원, 남동길병원, 철원길병원, 양평길병원, 경원길한방병원 등 6개 병원과 4개 의학연구소를 거느리고 있다.
여기까지의 길병원의 세(勢) 확장은 이길녀 총장의 성공신화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세간의 부러움을 사는 정도였지만 최근 길병원의 행보는 한국의료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길병원은 지난 2006년 4월 세계 최대 규모의 뇌과학연구소를 개소하고 소장 자리에는 뇌의학 분야에서 독보적 존재로 평가받는 조장희 박사를 영입했다.
평생을 스웨덴과 미국 등에서 전 세계 최고의 두뇌들과 경쟁하면서도 독보적 지위를 다져온 조 박사의 고국행으로, 전세계 뇌과학계는 물론 의학계의 시선이 길병원에 쏠렸다.
'일류'를 향한 길병원의 행보는 올해들어 더욱 가속력을 내고 있다.
길병원은 지난 5월 송도국제도시에 아시아 최초로 마우스 대사질환 특화센터를 갖춘 세계적인 규모의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670억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이 연구원은 암과 당뇨 정복을 목표로 인천 연수구 송도동 테크노파크 내에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6600㎡ 규모로 세워졌다.
연구원은 암의 전이를 억제하는 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하며 앞으로 5년 내에 국내 최고, 10년 안에는 세계적인 암·당뇨병 전문연구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길병원은 두 달 후인 지난 29일에는 전국 최대규모의 인공 신장센터 개소 소식을 전했다.
최신 투석장비인 '5008 어드밴스드 테라피 시스템' 20대를 비롯한 32대의 혈액투석기를 추가해 총 87대의 투석기를 운용, 전국 최대 규모의 인공 신장센터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같은 날 서희건설과 600억원 규모의 암센터 건립 공사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현 인천 구월동 길병원 인근 1만8000평 부지에 들어서게 될 암센터의 규모는 700병상. 삼성서울병원 암센터가 652병상임을 감안하면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길병원은 암센터 건립을 위해 2년 전부터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오는 8월 착공해 2010년 8월 오픈할 예정이다.
서희건설과의 계약금은 600억원이지만 실질적인 투자금액은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병원측은 내다봤다.
길병원 관계자는 "단순한 몸집 불리기가 아닌 일류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과정"이라며 "세계 유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날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