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분명 처방' 타당성 검토작업 9월 착수
[ 2008년 08월 01일 03시 18분 ]
복지부가 지난 1년 간 국립의료원에서 진행됐던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제도 도입의 타당성 검토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평가를 위한 정책연구'를 발주하고 오는 14일까지 연구기관들의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연구는 시범사업 전후를 기준으로 환자의 편의성 변화, 약제비 변동 내역 등을 분석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장단점 및 실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특히 외국 사례와 비교해 국내 수용 여건 등을 검토, 향후 성분명 처방과 관련한 정책방향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는 우선 국립의료원의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해 시범사업 전후의 성분명 처방 관련 제반 통계자료를 산출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세부적으로는 성분명 처방전과 처방약 비율은 물론 성분명 처방에 따른 약제비 변동 내역, 시범사업 이전의 국립의료원 전체 약품비와 성분명 처방 대상 약품비 등을 비교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의사, 약사, 환자 등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관련 참여 주체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 제도의 인지도 및 타당성에 관한 연구도 진행된다.

최종적으로는 시범사업 종합 평가의견과 함께 외국 사례와 비교한 정책적 제언을 하게 된다.

연구기간은 오는 9월부터 7개월 동안이며 연구비는 3000만원이 책정돼 있다.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평가 연구를 희망하는 전문가와 연구기관은 오는 14일까지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한편 복지부는 2007년 9월 17일부터 2008년 6월 30일까지 국립의료원에서 '시메티딘정' 등 20개 성분 32개 제제를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