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기점으로 'V라인 성형수술' 급증
[ 2008년 08월 04일 03시 17분 ]
최근 몇 년간 각종 텔레비전(TV) CF에서는 S라인(여성의 몸매), V라인(얼굴 윤곽) 광풍이 거셌다. 이에 발맞춰 성형외과 시술 트랜드가 연예인 따라잡기에서 라인 수술로 옮겨간다는 전언이다.

4일 서울시 압구정동 성형외과타운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를 기점으로 소위 S라인과 V라인 시술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오랫동안 인기를 끌었던 S라인 시술에 비해 예쁜 얼굴 라인을 가지려는 V라인 시술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는 후문이다.

V라인은 턱을 깍는 시술이 대부분이며, 지방흡입 등이 이뤄지는 S라인 수술과 비등한 난이도가 요구된다.

관련 수술비용 또한 적게는 300~4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병원을 찾는 젊은 여성 고객들이 상담과정에서 S라인과 V라인 시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상황이다.

수술건수도 과거 10건 중 1~2건에 불과했던 것이 최근 2배가량 많아졌다는 것. 이에 따라 성형외과 의사들이 앞다퉈 라인 시술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전담 수술팀을 꾸려 환자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또 전담 코디네이터를 고용해 고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성형외과 시술이 얼굴에서 몸매로 트랜드가 집중화되면서, 이 같은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성형외과 관계자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TV CF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더욱 커졌다고 했다.

압구정 A성형외과 한 선임코디네이터는 "비수기인 여름방학 기간에도 V라인, S라인 수술을 원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병원에서도 CF의 트랜드를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마케팅 방향을 잡고 있다"며 "성형외과의 매출은 시술 인기도에 따라 수시로 바뀌고 있다. 당분간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일부 대규모 성형외과는 한달 매출이 10억원이 넘는 경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