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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男, 휴가중 아내와 '특별한 밤' 계획
[ 2008년 08월 05일 02시 48분 ]
국내 발기부전 남성 세 명 중 한 명은 휴가철 부인과의 특별한 밤을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거나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릴리는 최근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268명 가운데96명(35.8%)이 "휴가 중 부인과의 '특별한 밤'을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거나 준비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50~60대 응답자 (91명)의 42.9%(39명)가 '특별한 밤'을 위해 발기부전 치료제를 준비해본 경험이 있거나 준비할 계획이라고 응답해 젊은층 못지않은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휴가철 성관계 패턴을 묻는 질문에는 '한번을 하더라도 특별하게 한다(28.0%, 75명)', '평소보다 자주 한다(23.9%, 64명)', '평소에는 하기 힘든 시간대에도 성관계를 한다(14.6%, 39명)' 등 평소와는 다른 패턴으로 성관계를 갖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66%에 달했다.
이는 '평소처럼 성관계를 갖겠다'고 답한 33.6%에 비해 2배 가까운 높은 비율을 보여 많은 남성들이 휴가철에 여유롭고 특별한 관계를 꿈꾸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호하는 발기부전 치료제 유형으로는 '휴가기간 중 원하면 언제든지 성관계를 가질 수 있어 본인이 발기부전이라는것을 잊게 만들어 주는 치료제(27.2%, 73명)', '음식이나 술의 영향을 덜 받는 치료제(20.5%, 55명)'라고 대답한 응답자가 48%를 차지했다.
남성들은 발기부전 치료제 선택시 효과 지속시간이 길고, 시간적으로나, 약물 복용 방법상으로나 제약이 덜한 제품을 선호했으며, 아울러 '강한 남자'라는 느낌을 주는 치료제'라는 응답도 39.2%에 달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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