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학교장 준장 박순화)는 11일~1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양의료원 의학지원소에서 해양간호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2개조로 나누어 ▲잠수 물리교육, 감압병 개론, 60ft 재압실 잠수 및 장비소개 ▲기초 및 스노클 수영, 잠수 생리 및 질환교육 ▲호흡기체 독성, 해양 간호학 ▲해양환경의학, 압력 손상교육, SCUBA 수영훈련 등이 이뤄진다.
훈육관 이현옥 소령은 “생도들이 해양 및 수중 훈련간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올바른 대처능력과 간호학 습득으로 국군장병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자신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훈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간호훈련은 해양환경의 이해와 체험을 통해 군 특수 환경에서 발생한 환자들을 신속하게 간호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매년 3학년 생도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