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구로·도봉·용산·중랑·광진 '성형외과 無'
[ 2008년 08월 07일 22시 25분 ]
몇 해 전부터 ‘얼짱’ 바람이 불면서 성형외과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로구와 도봉·용산 ·중랑·광진구 등 5개구는 2년 동안 한 곳도 개원한 기관이 없으며, 현재 성형외과로 허가받은 의료기관도 단 한 곳이 없는 '제로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2008년 6월 현재 개원한 성형외과는 총 682곳이며 이 중 47.5%인 324곳이 서울에 집중돼 있고 서울에서도 강남이 65.1%인 211곳이 개원하고 있지만 그외 지역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과목 의료기관 현황에 따르면 강남에 성형외과를 개원한 의원이 2006년 1월 160곳에서 2008년 6월 말 211곳으로 무려 51곳이나 늘었다.

2006년 1월 강남에서 개원한 성형외과의원은 서울 전체 성형외과의 63.74%였으며, 2007년 64.45%로 증가, 현재 65.51%를 차지하며 꾸준한 증가 폭을 보이고 있다.

서울에 개원한 성형외과는 2006년 1월 251곳, 같은 해 7월 261곳에서 2007년 1월 288곳으로 껑충 올라, 2007년 7월 299곳, 올해 1월 315곳에서 현재 324곳으로 증가했다.

성형외과 개원은 강남구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서초구와 영등포구가 10~30여곳이 있었으며, 그외 몇몇 구는 1~3곳이 전부이다.

특히 구로·도봉·용산·중랑·광진구는 성형외과로 허가받은 기관이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형외과가 강남에 집중되는 것과 관련, 압구정동의 한 성형외과 개원의는 “2006년도까지는 신촌에 있었지만 강남으로 옮겼다”면서 “이제는 강남 아니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지방에서도 강남으로 성형하러 오기 때문에 강남을 제외한 타지역에서는 아마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575곳(2006년 1월)에서 682곳(2008년 6월)으로 증가해 107곳이 더 문을 연 것으로 집계됐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