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신보건센터가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7일 월곡동 두산아파트에서 시작된 상담실은 오후 2시~5시 상담시간으로 삼선동 주민센터(8.14), 한성대입구역 부근(8.21), 아리랑정보도서관(8.28), 성북구민회관(9.4), 지하철 길음역(9.5) 등에서 열린다.
상담실은 우울,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아동 우울, 인터넷 중독 현상 등이 있는지 관련 설문을 실시한 뒤 정신보건 전문요원과의 1차 상담을 거쳐 필요한 경우 정신과 전문의와 2차 상담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