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나 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더위에 의한 고체온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요즘같이 연일 찌는 날씨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성 폐질환이나 신장이 나쁜 환자,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도 위험하다.
또한 전해질이 부족한 사람들, 특히 고혈압 때문에 소금섭취를 적게 하는 경우에 열 손상이 더 잘 생긴다.
이뇨제, 안정제 등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체온조절 기능이 약해지므로 고체온증에 걸리기 쉬우며 하루에 복용하는 약물이 4가지 이상 되는 사람들도 열사병에 주의해야 한다.
두통이나 어지럼증, 구역질 등 고체온증의 증상들이 나타나면 빨리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다.
고체온증을 예방하기위해서는 물이나 과일주스, 채소주스 같은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한 큰 잔으로 하루 8잔 이상 마셔야 체온 조절이 잘 된다.
매우 더운 날에 두통이나 어지럼증, 구역질, 정신이 흐려지는 증상이 생기면 고체온증이 생기고 있다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가족들에게 알리거나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뜨거운 날이나 시간에는 가급적 시원한 곳에 머무르도록 신경을 쓰고, 물을 많이 마시고, 시원한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이 좋으며, 편안한 휴식을 자주 취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