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학이 전 세계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반면 우리나라의 서울대는 150위로, 100위권에도 들지 못했다.
최근 상하이교통대학이 실시한 전 세계 대학평가 결과 미국 하버드대학이 동문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며 최고 명문 자리를 차지했다.
하버드대 뒤를 이어 미국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각각 2ㆍ3위를 차지했다.
미국 대학들은 또 MIT, 캘리포니아공대, 컬럼비아대, 프린스턴대, 시카고대 등이 5~9위에 랭크돼 상위 10개 대학 중 8개를 석권하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다음으로는 영국 대학들이 돋보였다. 케임브리지대가 4위, 옥스퍼드대가 10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런던대와 임페리얼칼리지 등도 20위권대에 랭크됐다.
아시아 대학 중에는 일본 도쿄대가 19위로 가장 높게 평가됐고 한국 서울대는 150위권 밖, 중국 베이징대는 200위권 밖으로 각각 평가됐지만 구체적인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