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련병원 평가·군복무 단축 등 쟁점될까
[ 2008년 08월 14일 03시 25분 ]
법적공방 및 집행부 개입 논란 등 선거초반부터 가열된 양상을 보였던 제12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의 최종 승자는 정승진[사진] 후보로 결정됐다.

그 어느 때보다 후보간 정책대결이 강조됐던 선거전이었기 때문에 당선자의 향후 공약 이행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당초 정승진 당선자가 내세웠던 핵심 공약사항은 ▲전공의 수련평가 주체 의협 등 변경 검토 ▲전공의 군복무 단축 ▲전공의 국가보조금 지급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정 당선자는 지난 선거기관 동안 기자간담회를 통해 특히 수련병원 평가에 대한 문제점을 강하게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정 당선자는 수련병원의 평가와 정원을 관리하는 대한병원협회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으며 12기 대전협은 신임평가기관 전환을 위해 병협의 부실한 관리와 개선점을 끊임없이 지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전공의 수련평가 주체와 관련해서는 의협 또는 보건복지가족부 산하기관 및 시민단체로의 변경을 주장하기도 했다.

군복무 단축도 정 당선자는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미 공약을 통해 국방부 및 정부 그리고 국회 관계자와 접촉을 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적 있다.

실제로 대전협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해 실무 담담자들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의무사령관과도 해마다 만나고 있다.

이외에도 전공의 국가보조금 지급의 경우 정 당선자는 모든 과 전공의에 대해 국가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기자간담회에서 정 당선자는 "지원율이 낮은 일부 과의 전공의들에게 수련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람직한 의료정책이 될 수 없다"며 "12기 대전협은 수련보조금이 아니라 전체 전공의에 대한 국가보조금을 지급할 것을 주장한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전공의 폭력 문제도 제12기 대전협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 중 하나다.

정 당선자는 "진료행위 폭력의 경우 일반 폭력보다 무겁게 처벌받도록 입법청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