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백내장 수술 급증…지난해 40만건 육박
[ 2008년 08월 18일 21시 50분 ]
해마다 백내장 수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한 해 39만 6000여건이 넘는 백내장 수술을 기록, 한해 평균 3만 7500여건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백내장 및 수정체수술 건수 현황(2003년~2007년)에 따르면 2006년 35만 2511건에서 지난해 39만 6346건으로 4만 3835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황에 따르면 2003년 24만 6515건에서 ▲2004년 29만 336건 ▲2005년 32만 3609건 ▲2006년 35만 2511건 ▲2007년 39만 6346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백내장 및 수정체수술 건수는 2003년~2008년 6월 심평원 심사 결정분 기준이며, 양안을 기준으로 작성, 서면청구 구분이 있는 경우 누락 집계가 된 것을 감안할때 훨씬 많은 수술이 행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안과의사회 한 관계자는 “백내장 수술이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은 노령화사회이기도 하지만 차떼기 백내장이 더 큰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백내장이 있는 사람에게만 시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나이만 되면 앞으로 백내장이 올 것이라는 가정하에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편, 안과의사회는 환자를 유인하는 형태의 차떼기 백내장을 시행하고 있는 해당 병의원의 리스트를 심평원에 제출, 실사를 요청했다”면서 “이번에는 꼭 퇴치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