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기 파주시에 입성할 대형병원은?
[ 2008년 08월 19일 22시 04분 ]
내년 말 파주 교하 신도시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종합의료시설 용지 중 일부 분양이 내달로 다가오면서 어느 기관이 들어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보통 신도시의 경우 입주가 어느 정도 이뤄진 후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이 들어오기 마련”이라며 “입주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규모가 들어와야 할 것을 감안하면 종합병원급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 교하 신도시는 1, 2지구 289만평, 3지구 209만평으로 500만평 정도의 규모이며, 총 12만명 이상의 인구가 입주될 예정이다.

이 중 종합의료부지는 3만7694㎡ 규모로 금촌동 일대 1만6044㎡부지를 내달 분양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교하 신도시 용지 매각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주택공사 관계자는 19일 “교하신도시 내 종합의료시설 용지 2곳 중 1곳을 오는 9월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기관 분양이 내달로 다가오면서 문의 건수가 늘고 있다”며 “관심은 꾸준히 보이고 있는데 아직 어느 기관이 들어서게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 뱅크에 따르면 파주 교하 신도시의 경우 형성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공급 규모가 커 입주 분양자가 많은 편이다.

스피드 뱅크 이미영 팀장은 “교하 신도시가 운정 3지구까지 포함돼 총 공급 가구가 더욱 늘어나면서 12만명 이상의 많은 인구가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내 의료시설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종합병원이 들어서게 되면 전망은 밝은 편”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분당 서울대병원, 차병원, 평촌 한림대병원 등 각 지역내 의료기관은 주민 편의 척도의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 “파주 교하 신도시도 지역내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종합병원급 이상이 들어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u헬스케어 개념의 공공복지 서비스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입주 단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주민자치센터별로 u헬스케어 서비스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1차적으로 건강운동바이오 정보를 평상시 측정해 개인별 건강 수준에 맞는 정보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