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의원 등 오늘(21일)부터 집중 세무조사
[ 2008년 08월 21일 04시 50분 ]
종합소득세 등을 불성실 신고한 혐의가 있는 성형외과·치과 등 개인 병·의원과 의료법인 등 고소득자 136명에 대해 집중적인 세무조사가 오늘(21일)부터 시작된다.

국세청은 지난 5월 실시된 2007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법인세 신고결과 등을 분석해 세금신고가 불성실한 업종을 선별, 21일부터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집중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종별 집중조사’는 신고성실도가 개선되지 않은 불성실업종이 상당수 확인됐을 뿐 아니라 최근 3년간의 조사결과에서도 점점 낮아지고 있으나 소득탈루율은 아직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대상은 ▲비보험 현금거래를 통해 세금탈루한 혐의 있는 성형외과·치과 등 개인 병·의원과 의료법인 ▲성공보수 등을 신고누락한 혐의가 있는 법무법인 및 변호사 ▲기타 신고내용 분석결과 탈루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 등이다.

국세청은 “이들 업종은 고액의 수임료나 진료비·수술비를 현금으로 수수함으로써 신용카드·현금영수증제도와 같은 ‘과세자료 인프라’를 교묘하게 회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중점조사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조사 대상에는 연말정산 의료비자료 미제출 병·의원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연말정산간소화제도’에 따른 의료비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제출한 병·의원이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세무조사가 마무리되면 금년도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결과 분석을 통해 확인된 불성실신고 업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