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 스티렌, 항궤양제 시장서 '독주'
[ 2008년 08월 21일 21시 53분 ]
5000억 이상의 거대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항궤양제 시장에서 동아제약 '스티렌'의 독주체제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스티렌의 독주체체 속에서 '란스톤'과 '알비스', '판토록' 등이 대등한 점유율을 보이며 항궤양제시장을 주도해 가고 있으며 유한양행의 국산신약 '레바넥스'는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티렌은 지난 7월 전월대비 3.1% 증가한 6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0.9% 상승한 금액이다.

스티렌은 지난해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 업계와 증권계가 예상하는 스티렌의 올해 예상매출은 780억원이다.

스티렌을 제외하고 란스톤, 알비스, 판토록, 무코스타, 큐란, 레바넥스 등은 비슷한 규모의 원외처방액을 올리며 시장 점유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일약품의 란스톤이 23억원의 원외처방금액을 올리며 스티렌의 뒤를 이어 항궤양제 시장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대비 4.8%, 전년동기대비 31.4% 증가한 것이다.

이어 지난해 7월 1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바 있는 대웅제약의 '알비스'가 전년동기대비 119.9%의 성장률을 보이며 21억원으로 증가, 란스톤의 뒤를 이었다.

태평양제약의 '판토록', 오츠카제약 '무코스타', 일동제약 '큐란'이 함께 19억원의 원외처방금액을 나타냈으며 유한양행의 레바넥스는 전월과 마찬가지로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업계는 타 약효군과 달리 항궤양제 시장에서 국내신약들이 리딩품목으로 자리매김한 것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산신약도 블록버스터, 약효군 내 리딩품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며 "스티렌과 레바넥스에 힘입어 국내 기업들이 더 많은 신약을 개발할도록 하는 촉발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