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당뇨병센터(센터장 김광원)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제12회 삼성서울병원 당뇨인 캠프'[사진]를 개최했다.
충북 청풍리조트에서 마련된 이번 당뇨인 캠프는 '당뇨인과 함께 즐거운 인생을-기쁨주는 당뇨인'이라는 주제로 57명의 당뇨환자들과 가족, 당뇨교육팀 35명(의사,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약사, 운동처방사로 구성)이 모여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지난 11년간의 캠프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사, 운동, 스트레스 관리 ▲당뇨인 상호간의 친목도모 등을 소주제로 하여 ▲조별만남과 발표 ▲식사요법과 자가혈당 측정 교육 ▲웃음치료 특강 ▲의료특강 ▲사례담 공유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김광원 센터장은 "당뇨인 캠프는 당뇨를 삶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당뇨인들에게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기쁨을 주는 생활자세를 갖자고 독려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 목표를 뒀다"며 캠프 개최의의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