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미 '가딕스', 의사 호평 업고 140억 고지
[ 2008년 08월 22일 02시 51분 ]
한미약품(대표이사 장안수)의 유착방지제 '가딕스'가 전문가들 사이에 호평을 받으며 목표 매출 140억 달성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한미약품이 최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 '가딕스 좌담회'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기대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좌담회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배덕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가딕스' 사용에 대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먼저 부천순천향병원 산부인과 김태희 교수는 자궁내막 유착증 환자에 대한 수술 사례를 통해 유착방지제의 특장점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올해 1월 Uterine Synechia(자궁유착) 환자에게 Hysteroscope(자궁경) 시행 후 가딕스5g을 도포했는데, 수술 후 6개월 동안 총 3회 생리를 하는 등 매달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과거에 비해 현저히 증상이 호전됐고 복부통증도 사라졌다 "고 말했다.

이어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는 'Hemoperitoneum(혈복증)' 환자에 대한 복강경 수술 사례를 통해 유착방지제 가딕스의 유용성을 조명했다.

김 교수는 "복강경 시술 한달 후인 2007년 9월 자궁근종 제거를 위해 실시한 재수술 과정에서 확인한 결과 가딕스 도포부위에서 어떠한 유착현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최중섭 교수는 '유착의 문제점 및 유착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고 연자발표 이후에는 고대안암병원 김탁 교수, 서울아산병원 김종혁 교수, 아주대병원 장석준 교수가 참여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좌담회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 자궁강 내 유착 등 산부인과 수술 후 유착방지 목적으로 가딕스가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한미약품 관계자는 "2006년 출시된 가딕스는 수술시 장기나 신경이 달라붙는 것을 막아주는 유착방지제로 국산화에 첫 성공한 제품"이라며 "올해 매출 140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