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응급처치 요령 전 국민이 숙지해야"
[ 2008년 08월 22일 21시 08분 ]
"초기의 응급처치가 잘못됐거나 아예 시도하지 않아 초래된 죽음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억울하죠. 왜 죽었는지도 모르는 죽음 아닙니까?"
부산응급의료정보센터 김동헌(부산대병원장) 센터장은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죽음이 응급처치조차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채 숨진 경우라고 했다. 그만큼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는 얘기였다.
그는 이 같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음달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갖는다. 올해로 3번째라고 했다.
"오죽했으면 경연대회를 갖겠습니까." 사실 '응급'과 '경연'은 서로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는 컸다. 첫해부터 대성공이었다. 매년 400~500명이 참가했고 올해도 벌써 지난주에 정원 500명을 다 채웠다.
"가능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북돋우려고 합니다. 관심이 곧 교육이기 때문이죠." 이런 까닭에 다른 지역보다 종목도 많다. "다른 지역에서는 심폐소생술이 유일한 경쟁 항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좀 더 흥미롭고 파급성이 강한 종목을 개발하려고 노력하죠." 부목대기와 응급처치 골든벨 대회 등도 올해 부산에서 처음 시도된다.
"응급처치는 때때로 삶과 죽음을 갈라놓는 비상수단입니다." 가정의 상비 의약품처럼 모든 시민이 기초적인 응급처치 요령을 제대로 숙지했으면 좋겠다고 그는 말했다. "기도가 막힌 아기를 품에 꼭 안고 병원으로 달려온 주부도 있었습니다. 아주 위험한 행위였죠." 기도를 열어줘야 했는데 오히려 반대의 행동을 취한 사례였다. "이런 경우가 흔합니다. 응급처치의 무지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그는 응급 분야와 인연이 깊다. 지난 1994년 부산대병원 최초의 응급의학과가 개설됐을 때 첫 응급의학과장을 맡았다. 지금도 부산대병원장과 부산응급의료정보센터장을 겸직하고 있다.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지난 1990년 응급처치의 생활화를 위해 전국 12개 권역으로 나뉘어 설치됐다. 부산센터도 그중의 하나다. 하지만 성과를 따진다면 전국 최고다. 지난 2005년 이후 줄곧 전국 1위의 평가를 받았다고 그는 자평했다.
"사실 잘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음지에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그는 최근의 마라톤대회 사례로 들었다. "2명의 마라토너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그때 곧바로 출동해 조치하지 않았다면 아마 아주 힘든 상황이 됐을지도 모릅니다."
지난 8월의 영도 놀이공원 추락사고와 지난 4월 발생한 한·일 여객선 코비 충돌사고 때도 큰 몫을 했다고 그는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