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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크 신임 사장에 유르겐 쾨닉
[ 2008년 08월 25일 01시 14분 ]
한국머크는 액정원료의 기술리더이며 새롭게 항암제를 런칭한 머크 주식회사와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의 신임 사장으로 유르겐 쾨닉씨
[사진]
가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화학과 의약부분에서 두개의 법인으로 구성된 한국 머크는 생명과학 및 시약, 화장품용 원료 및 산업용 펄과 같은 화학제품과 불임, 당뇨, 항암제, 성장호르몬 등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독일 머크 그룹의 한국 지사이다.
머크 비즈니스의 성과와 미래전략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으로 구성된 신임사장 취임식은 8월 25일 저녁, 남산 하얏트에서 8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취임식은 크루제 사장 취임 전, 한국 머크의 사장으로 근무하고 현재 독일 본사의 화학그룹부문 총 책임자이며 아시아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보드멤버인 베른트 레크만 박사가 방한해 신임사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2001년 머크 그룹에 입사한 신임 쾨닉 사장은 한국으로 부임하기 전까지 파키스탄에서 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재무와 마케팅 부분의 MBA출신으로 25년간 글로벌 화학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사장의 부임을 통해 앞으로 세계적인 의약, 화학 기술을 가지고 혁신을 이끌어가며 책임감 있는 기업시민으로서 고객과 직원들의 지속적인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임 사장인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2008년 8월 1일자로 독일 본사 Global Chemicals Operation의 총책임자로 승진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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