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이 본관 1층 일부분의 리모델링 공사[사진]에 들어갔다.
새로운 명칭인 인천성모병원에 걸맞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자 시작된 이번 리모델링은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깨끗한 병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정신과를 중심으로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의 낙후된 진료실도 각 진료과와 내원객들의 특성에 맞춰 인테리어 및 구조를 변경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병동 페인트칠을 다시 하고 안정된 느낌의 바닥재를 시공해 병동의 환경을 개선했다"면서 "의료복합동이 완공되기 전 내원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병원 이미지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2009년 완공 예정인 지하 3층, 지상 15층의 약 800여병상 규모의 의료복합동을 신설 중이며, 인천 서구 지역에도 1000병상 규모로 최첨단 시스템의 새 병원과 실버타운을 조성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