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이 지난 26일 교직원 식당에서 소화기내과 박실무 교수[사진]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허례허식과 형식을 싫어하는 박 교수의 뜻에 따라 간소하게 마련된 이번 자리에는 2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 다과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실무 교수는 “33년을 대과없이 건강하게 보내고 정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모든 교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퇴임인사를 대신했다.
오는 31일 정년퇴임을 맞는 소화기내과 박실무 교수는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중대용산병원 진료부상, 중대용산병원장, 중대의료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내과학회 재무이사 등의 활동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