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벌써 5개월째 붕뜬 건보공단 이사장
[ 2008년 08월 29일 02시 35분 ]
건보공단 직장노조가 청와대의 이사장 임명 지연에 대해 강하게 반발을 하고 나섰다.

건보공단 직장노조는 29일 “이명박 대통령은 건보공단 이사장 공석사태를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직장노조는 “현재 건보공단 이사장직은 전임 이재용 이사장이 총선(4월) 출마를 위해 사임한 이후, 재공모 과정 등을 거치면서 무려 5개월이나 공석 중이다”며 “정형근 전의원의 대세론과 함께 당초 8월 초순경에는 임명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8월말이 다 지나가는 현재까지도 선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명박 정부는 국민건강을 일선에서 떠받치고 있는 건보공단의 수장을 선임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기를 바라며 더 이상 이사장 선임 문제에 대한 시간낭비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강조했다.

실제로 건보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3명의 후보를 추천한 지(7월 15일) 벌써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인사검증이라는 핑계로 여론의 눈치를 보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직장노조 관계자는 “공단직원들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특근수당도 제대로 받지 못하면서 7월1일부터 시행 중인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조기정착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일하고 있다”며 “이사장이 풀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사장이 차후 풀어야 할 숙제는 ▲노인장기요양시설 부족 ▲보험료 부과에 따른 반발 ▲급여(혜택) 대상에서 빠짐에 따른 민원 야기 등이다.

특히 2010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건보공단 중심의 사회보험 징수통합과 관련해 노사정 간의 원활한 합의를 위해서도 이사장 임명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