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산업 산별교섭 잠정 합의가 오늘(29일) 오전 11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회의실에게 진행됐다.
지난 26일 실무교섭단에 의한 실무 합의에 이어, 노사 대표 참석 하에 13차 대표교섭을 갖고 잠정 합의했다.
13차 대표교섭에는 사측에서 공동대표인 정진명 경상대병원장, 심민철 영남대의료원장,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을 비롯해 사용자협의회 부대표 및 교섭단, 그리고 노측에서는 홍명옥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본부장, 교섭단 및 현장간부들이 참석했다.
한편, 올 보건 의료 산업 산별교섭은 임금 4~5% 인상, 산별 최저 임금 95만원, 비정규직 정규직 이상 임금 인상, 광우병 쇠고기 병원 급식 금지와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축산물 제공 등 의미있는 합의들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