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대웅 앞에서 두번째 1인시위 벌인 의사
[ 2008년 08월 29일 03시 35분 ]
최근 대웅제약이 의료법을 위반한 비만관리 전문약사를 양성하는 'Say Health Diet 프로그램'을 진행하자 분노한 의사들이 전자차트에서 대웅제약 품목을 삭제하는 등 불매운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성심의원 좌훈정 원장(前 의협 보험이사)은 29일(금) 오전 8시 대웅제약 본사 앞에서 ‘질병 진료 처방은 의사, 조제는 약사’ ‘약사 진료처방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을 주장하며 지난 27일에 이어 두 번째 1인 시위를 했다.
좌훈정 원장은 “대웅제약은 의협에 곁다리로 끼어 사과하지 마라”면서 “대웅제약은 언론 사과문 게재나 기자회견, 영업사원을 통한 루트 등 공식적인 사과없이 의협에 공문 하나만 보내 일을 무마시키려 했다”고 비난했다.
이날 좌 원장은 대웅제약 관계자들에게 “의협 플라자 게시판에 올려놓은 사과 공문을 본 의사는 100여 명에 불과하다. 의협을 통해 사과한 것을 모르는 의사들도 많다”고 주장했다.
좌 원장은 "일부 의사들은 전자차트에서 대웅제약 목록을 삭제하는 등 불매운동은 더 거세질 수 있다"면서 "돌아선 의사들의 마음을 하루빨리 되돌려야 한다. 신경과를 비롯해 각과 협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내과까지 동조한다면 대웅제약의 손실 또한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대웅제약이 오판을 하고 있다. 의사들은 대웅제약이 의사를 제외하고 다이어트 전문 약사를 양성한다는 것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다"면서 "납득할 수 있는 사과를 하라"고 역설했다.
이날 시위에는 2명의 의사가 동조했으며 그중 대학병원 한 임상강사는 “대웅의 사과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면서 “협회에 사과할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대웅제약의 사과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대웅제약 관계자는 “의사들의 대표성을 가진 의협 집행부에 사과하고 공문을 발송했으며, 의협과 대웅 양쪽에서 사과문을 내보내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고 의협과의 관계도 있어 자체사과문을 발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의협이 요구한 100%를 수용했으며 의사들의 대표성을 지닌 의협을 통하면 모든 의사들이 사과를 받고 해결된 줄 알았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백승호 전무이사는 “현재(29일 오전 8시) 지방 영업사원을 비롯 전 직원들이 강당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한 교육을 받고 있으며, OTC 영업본부에서 실수한 것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백 전무는 "오늘 좌훈정 前 이사의 1인 시위를 통해 의사 회원들의 분노를 알게 됐다"며 "논의를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좌 원장은 지난 27일 1인 시위에서 대웅제약의 공식 사과와 ▲비만관리 전문약사 양성 프로그램 담당자 징계처리 ▲프로그램 즉시 중단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담당자 징계 처리와 대웅제약 자체 공식 사과문이 발표되지 않자 29일 두 번째 1인 시위에 돌입한 것이다.
이날 좌훈정 원장은 “앞으로 대웅제약을 지켜볼 것이며 의사들의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면 1인 시위를 계속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시위를 할 수 있으며 다음 주에는 더 크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