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은 지난 29일 사이버나이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를 비롯해 김부성 명예의료원장, 변박장 의료원장, 손풍삼 대외협력 부총장, 김성구 병원장 등 주요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은 지난 7월부터 최신 성능의 제4세대 사이버나이프를 가동 중이며, 전립선암과 간암, 췌장암, 뇌종양 환자 등 30여 명의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4세대 사이버나이프는 기존의 장비와 달리, 병변의 움직임과 환자가 숨을 쉴 때 움직이는 체외 움직임까지 고려해 실시간으로 병변을 추적하는 최신 시스템이다.
사이버나이프센터 서유성 소장은 "국내 최신 기종의 첨단 방사선 수술 장비로 암 치료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게 됐다"며 "환자 삶의 질도 높이고, 생존율도 증가시킬 수 있는 등 장점이 많은 사이버나이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