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관광 에이전시 뛰어든 개인병원
[ 2008년 08월 31일 08시 32분 ]
일선 재활의학과 의원이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세워 본격적인 의료관광사업에 뛰어들어 관심을 끈다.

대형병원과 소수 전문병원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의료관광업에 개원의사가 새로운 형태의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한양재활의학는 내주경부터 의료관광 에이전시업체인 '닥스투어'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닥스투어는 해외환자의 국내 송출을 비롯해 의료인력 해외연수 및 학회 참석 지원, 해외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일부 대형 여행사가 도맡았던 의료관광업에 의사의 시각으로 무장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개원가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개원의사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닥스투어는 매달 5000만원에서 1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병원 관계자는 러시아에서 열린 의료관광 설명회에 참석해 현지 에이전시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러시아를 비롯해 일본, 미국 LA 등에 지사도 설립할 방침이다. 현지의 부유층 환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함이다.

개원가 여건상 실질적인 환자유치와 진료가 어려운 만큼 중개업 등의 방향으로 수익을 얻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의사의 기준에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국내 유수의 의료진을 추천하는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구사하겠다고 했다.

안정적인 수익모델로 자리잡으면 다양한 형태로 개원의사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병원 관계자는 내다봤다.

한양재활의학과 관계자는 "대형병원의 해외환자 유치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의료관광업에 개원가의 관심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선 개원의사들도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둘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음상준기자 esj1147@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