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귀지는 귀 보호물질, 파내지 말라"
[ 2008년 08월 31일 21시 31분 ]
많은 사람들이 귀지는 죽은 피부와 털, 분비물들이 혼합돼 있으므로 위생을 위해 제거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 귀지를 파는 것보다 그냥 남겨두는 것이 귀 건강에 좋다는 국가지침이 발표됐다.
실제로 귀지는 윤활제와 항균제 작용을 해 귀를 보호해 주고, 스스로 없어지는 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애를 써서 귀지를 제거 할 필요가 없다는 것.
미국 텍사스 달라스 소재 텍사스대학교 의대 귀 전문의 피터 로랜드 박사는 이비인후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내과, 청력학과, 소아과학, 간호학과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과 함께 귀지에 대해 연구하고 “귀지를 그냥 남겨두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내용의 국가지침을 ‘미국이비인후과학회-두경부외과재단지’에 발표했다.
이는 “귀에는 전봇대보다 작은 것을 넣지 말라”는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금언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매년 약 1200만 명의 미국인이 귀지 때문에 치료를 받으러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로랜드 박사를 비롯한 연구 패널들은 가이드라인에서 귀지가 많은 사람들 중 어떤 경우가 치료를 필요로 하는지, 어떻게 치료해야 좋을지에 대한 권고사항도 함께 제시했다.
로랜드 박사는 “단순히 귀지가 있다고 해서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다”며 “기능적으로 귀에 아무 이상이 없다면 대부분 사람들의 경우 어떤 치료도 필요치 않고, 집에서 면봉을 사용해서도 귀지를 굳이 꺼낼 필요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보통 귀 속에 귀지가 많이 쌓이면 음식을 씹거나, 말할 때 턱의 움직임에 의해 귀 밖으로 서서히 귀지가 운반돼 나와 스스로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하지만 귀지가 귀 속에 쌓여 잘 안 들리고, 귓속이 울리고, 귓속이 꽉 차는 느낌 때문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며 “면봉으로 손쉽게 파려다 귀지를 더 깊숙이 들어가게 하거나 오히려 귀를 다치게도 하므로 이 같은 경우에는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귀의 입구에서 고막에 이르는 외이도(外耳道)가 좁아 귀지가 나오는 길이 잘 막히는 사람, 고막이 파열된 사람의 경우에는 병원에서 귀지를 녹이는 약물을 써서 청소하는 것이 좋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선동일 교수는 “귀지는 귀를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위 지침에 제시된 내용과 같이, 귀지를 파지 않은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선 교수는 “동양인과 서양인의 귀지의 색깔, 점도가 다르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종보다는 개인에 따라 귀지가 차이를 보인다는 말이 더 맞다”며 “끈적끈적한 귀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푸석푸석한 귀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이는 어떤 신체적 이상이 있어서가 아니라,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정은지 코메디닷컴 기자 jej@kor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